5/20(일) 중딩 산행팀 모임에서 희망자 몇이서 오봉산 석굴암에 오르다.

사찰은 오봉의 맨 아래 바위 밑에 위치했다.

시내는 이미 초여름인데 여기는 산속이라 이팝꽃과 수국이 만발한 봄날이 한창이었다.

이름만 석굴암이지  국보 석가세존을 모신 경주의 석굴암과는 판이했다.

석굴 입구에는 나한전이라 썼고 오백나한을 모셨다.

 

[경주 토함산 석굴암 본존불 사진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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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차문래(入此門來) 막존지해(莫存知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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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봉산 석굴암/ 16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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