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제교 수로양단 위에는 국태민안을 지켜주는 천록(天鹿) 네 마리를 배치하였는데
진입로 왼쪽 북쪽의 혀를 빼문 해학적 표정을 지은 천록이 으뜸가는 작품으로 회자된다.
한 호텔에 도적맞은 것을 원위치시켰다 한다.
관람객들로 붐벼 시작부분만 보고 현장을 떠났다.
설날을 맞아 경복궁에 들리다.
한국인 최고의 위인 광화문의 세종대왕부터 알현했다.
저런 분이 청와대에 계셨으면 대한민국의 국론은 통일되었으리라 확신한다.
마침 수문장 교대식 행사가 있었다.
1/30(월) 조회수 1,00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