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에서 빙하의 땅으로 배운 북극 관광에 나서 볼까요?

북극에는 미련한 곰들만 사는 게 아니군요.

사람들도 살고 있네요.

아무튼 동물들의 자연 적응력은 못 말린다니까요.

인간도 동물류에 속하니까요.

 

자신도 모르게 미물의 생명을 해칠까봐 석장의 방울 소리를 내며 이동하시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지 못한 인간들이 보이는 대로 다른 동물들을 살해하는 게

마음 아프군요.

수컷 곰은 배가 고프면 암컷 곰이 그토록 애지중지하며 자립할 때까지 키워내는 제 새끼도

잡아먹는다니까요. 동물류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는 제 천성을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북극] 1부.빙하의 땅에 찾아온 여름

https://www.youtube.com/watch?v=hs4uestGgoU&t=124s

 

[북극] 2부. 길을 찾는 사람들

https://www.youtube.com/watch?v=RuWQXdzlk9o&t=78s

 

[북극] 3부 영원한 겨울의 땅

https://www.youtube.com/watch?v=N_Bu0IxOgHk&t=737s

 

1부 사막은 너무 더우니께 2부만 올리지요

극한의 땅 2부 시베리아 오이먀콘의 겨울(영하 70도C)

https://www.youtube.com/watch?v=PfuwVCBjB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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