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고전/맹자
맹자, 盡心上 - 45.君子之於物(군자지어물)
은인자중
2021. 1. 1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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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心章句上 第四十五章 : 君子之於物
孟子曰 (맹자왈) [君子之於物也, 愛之而弗仁. (군자지어물야,애지이불인) 於民也, 仁之而弗親. (어민야,인지이불친) 親親而仁民, (친친이인민) 仁民而愛物. ] (인민이애물) 孟子께서 말씀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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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曰 (맹자왈) : 孟子께서 말씀하셨다.
[君子之於物也, 愛之而弗仁. (군자지어물야,애지이불인)
"君子는 금수초목을 아껴 주되 仁을 베풀지 아니한다.
於民也, 仁之而弗親. (어민야,인지이불친)
백성에 仁을 베풀되 親愛하지 아니한다.
親親而仁民, (친친이인민)
肉親에게 親愛하고서 民에게 仁을 베풀며,
仁民而愛物. ] (인민이애물)
백성에게 仁하고서 금수초목을 아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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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190 - 진심 상 마지막 43, 44, 45,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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