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고전/맹자
맹자,盡心下 - 18.君子之戹於陳蔡(군자지액어진채)
은인자중
2021. 1. 19.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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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心章句下 第十八章 : 君子之戹於陳蔡
孟子曰 (맹자왈) [ 君子之戹於陳蔡之間(군자지액어진채지간), 無上下之交也 (무상하지교야) ]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孔子)가 진(陳)·채(蔡)나라 사이에서 화(禍)를 당하신 것은 그 쪽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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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曰 (맹자왈) :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 君子之戹於陳蔡之間(군자지액어진채지간),
"군자(孔子)가 진(陳)·채(蔡)나라 사이에서 화(禍)를 당하신 것은
無上下之交也 (무상하지교야) ]
그 쪽 上下君臣과의 교제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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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196 - 진심 하 18, 19, 20
맹자 196 - 진심 하 18, 19, 2018 孟子曰:「君子之戹於陳蔡之閒,無上下之交也。」 맹자왈 군자지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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