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의 외사촌, 이종사촌, 고종사촌이 청계산에 가다.

오랫동안 꿈꾸던 세 사람의 산행이었다.

등산로 좌우에는 진달래꽃이 한창이어서 봄날의 정취를 도왔다.

 

 

 

 

 

 

 

 

 

 

 

 

 

 

 

 

'국내여행 > 등반 령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한산성 02  (0) 2013.06.06
남한산성 01  (0) 2013.06.06
기이한 집/ 관악산 입구  (0) 2013.03.18
관악산 03  (0) 2013.03.18
관악산 02  (0) 2013.03.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