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검포 외가에 갈 때 본 주막은 아래 첫째 사진의 한 채뿐이었으나
관광지로 조성하면서 여러 채의 초가를 지어 지붕만 얹은 공간의 마루에서
막걸리도 팔고 있었다.
'동기모임 > 고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강 들녘 01 (0) | 2013.10.25 |
---|---|
삼강주막 03 (0) | 2013.10.24 |
삼강주막 01 (0) | 2013.10.24 |
산간의 가을들판 05 (0) | 2013.10.24 |
산간의 가을들판 04 (0) | 2013.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