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고전/맹자
맹자, 盡心上 - 37.恭敬而無實(공경이무실)
은인자중
2021. 1. 18.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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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心章句上 第三十七章 : 恭敬而無實
孟子曰 (맹자왈) [食而弗愛, 豕交之也. (식이불애,시교지야) 愛而不敬, 獸畜之也. (애이불경,수축지야) 恭敬者, 幣之未將者也. (공경자,폐지미장자야) 孟子께서 말씀하셨다. "먹이기만 하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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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曰 (맹자왈) : 孟子께서 말씀하셨다.
[食而弗愛, 豕交之也. (식이불애,시교지야)
愛而不敬, 獸畜之也. (애이불경,수축지야)
恭敬者, 幣之未將者也. (공경자,폐지미장자야)
"먹이기만 하고 사랑하지 않는다면, 돼지로 사귀는 것이다.
사랑하기만 하고 공경하지 않는다면, 짐승으로 기르는 것이다.
공경은 폐백(禮物)을 받들기 전에 이미 가지고 있는 마음이다.
恭敬而無實, 君子不可虛拘. ] (공경이무실,군자불가허구)
공경하기만 하고 진실성이 없다면,
君子는 헛되이 거기에 얽매어 머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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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188 – 진심 상 37, 38, 39
맹자 188 – 진심 상 37, 38, 3937 孟子曰:「食而弗愛,豕交之也;愛而不敬,獸畜之也。恭敬者,幣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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