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고전/맹자
맹자,盡心下 - 8.古之爲關也, 將以禦暴. (고지위관야
은인자중
2021. 1. 1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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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心章句下 第八章 : 古之爲關也
孟子曰 (맹자왈) [ 古之爲關也, 將以禦暴. (고지위관야,장이어포) 今之爲關也, 將以爲暴. ] (금지위관야,장이위포)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옛날에 관문(關門)을 만든 것은 포악한 자를 막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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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曰 (맹자왈) :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 古之爲關也, 將以禦暴. (고지위관야,장이어포)
"옛날에 관문(關門)을 만든 것은 포악한 자를 막기 위해서였는데,
今之爲關也, 將以爲暴. ] (금지위관야,장이위포)
지금 관문을 만드는 것은 포악한 짓을 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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