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고전/맹자
맹자,盡心下 - 19.稽大不理於口
은인자중
2021. 1. 19. 01:47
m.blog.daum.net/junos111/8052989?category=286363
盡心章句下 第十九章 : 稽大不理於口
貉稽曰 (맥계왈))[ 稽大不理於口 (계대불리어구). ] 孟子曰 (맹자왈) [ 無傷也(무상야). 士憎玆多口 (사증자다구). 詩云 (시운) { 憂心悄悄, 慍于羣小. (우심초초,온우군소)} 孔子也 (공자야). { 肆不
blog.daum.net
貉稽曰 (맥계왈)) : 맥계가 말했다.
[ 稽大不理於口 (계대불리어구). ]
"저는 많은 이들에게서 비방을 받고 있습니다."
孟子曰 (맹자왈) :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 無傷也(무상야). 士憎玆多口 (사증자다구).
"걱정할 것 없다. 선비는 더욱 구설이 많은 법이다.
詩云 (시운) 『시경』에 이르기를,
{ 憂心悄悄, 慍于羣小. (우심초초,온우군소)}
孔子也 (공자야).
<근심은 가슴에 차고, 하찮은 무리한테 성냄을 받는다>라고 하였는데,
공자님의 의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 肆不殄厥慍, 亦不隕厥問. (사부진궐온,역불운궐문)}
文王也. (문왕야) ]
또, <오랑캐의 노여움은 못 끊었으나, 명예를 떨어뜨린 일은 없었다>라고 하였는데,
文王의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m.blog.naver.com/sohoja/220652256387
맹자 196 - 진심 하 18, 19, 20
맹자 196 - 진심 하 18, 19, 2018 孟子曰:「君子之戹於陳蔡之閒,無上下之交也。」 맹자왈 군자지액...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