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숙선 신영희 外, 판소리 <춘향가>/ 신영희, 판소리의 계보 유지되어야

음악/판소리

은인자중 2021. 11. 22. 06:33

임방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임방울(林芳蔚, 1904년 4월 20일[1] ~ 1961년 5월 10일(음력 3월 7일))은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국악인, 판소리 명창, 작사가, 작곡가, 편곡가이다. 그의 본명(本名)은 임승근(林承根)이며 아명(兒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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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숙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안숙선(安淑善, AHN Sook Sun, 1949년 9월 5일 ~ )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판소리 대명창, 국가무형문화재(인간문화재)이다.[1] 현재 국악계의 인물 중 대중성과 음악성 그리고 예술가로서의 존경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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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희 (1942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신영희(申英姬, SHIN Young Hee, 1942년 2월 6일 - )는 대한민국의 판소리 명창, 인간문화재이다. 호는 계정(繼汀)이며 스승인 만정(晩汀) 김소희(金素姬) 명창의 뒤를 이어 2013년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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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열 교수의 심리학 콘서트_28강 한(恨)과 신명의 정서

[기획인터뷰] 판소리의 대가 국창 신영희①, "판소리의 유파가 사라지는 것은 전통문화의 큰 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판소리는 한 명의 소리꾼과 한 명의 고수가 함께 음악을 만들어가는 대한민국의 전통문화 예술 장르이다. 장단에 맞추어 부르는 노래와, 말, 너름새 속에 지식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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