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회의원 250명으로 감축”, 찬성합니다//세비, 월 1285만원
https://v.daum.net/v/20240116191738030
https://www.youtube.com/watch?v=qgJX3lkdJAk
https://www.youtube.com/watch?v=wPTybwYAK2g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1685821
https://www.youtube.com/watch?v=kSOQnC7rQ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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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세비 절반을 먼저 약속하고 국회의원 정수 토론을 하자"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대한민국 가구당 평균소득은 연 6414만원(2021년 기준)인 반면 국회의원 세비는 연 1억5500만원으로 월 평균 1285만원(2022년 기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구당 평균소득에 맞춰 세비를 맞추자"며 "국민을 닮은 국회의원이 되어 국민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국민의 생활 감각으로 의정활동을 하자"고 덧붙였다.
“현역 하위 10% 컷오프, 3선 이상 감점”
https://www.etoday.co.kr/news/view/2321878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권역별 평가 하위 10% 이하 대상자를 공천에서 원천 배제(컷오프)하기로 했다. 공천 신청자 부적격 항목에 성폭력 2차 가해, 마약범죄 등 ‘신(新) 4대악’을 추가하는 등 도덕성 기준도 강화했다.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16일 오후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공관위 첫 회의를 가진 뒤 결과브리핑을 열고 “공관위는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후보자를 공천하기 위해 7개 공천 기준을 마련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먼저 공관위는 공천 배제 대상을 추려내기 위한 ‘교체지수’ 산출 방식을 결정했다. 공관위는 교체지수를 당무감사 결과 30%, 공관위에서 주관하는 컷오프 조사 결과 40%, 당 기여도 20%, 면접 10%를 합산해 산출하기로 했다.
또 전국을 총 4개 권역으로 나눠 컷오프 대상자를 추린다. △1권역(강남3구를 제외한 서울, 인천, 경기, 전북) △2권역(대전, 충북, 충남) △3권역(서울 송파구, 강원, 부산, 울산, 경남) △4권역(서울 강남구, 서초구, 대구, 경북)으로 나뉘었다.
각 권역별로 하위 10%이하 대상자는 공천에서 원천 배제된다. 하위 10~30% 평가자에겐 경선 득표율에 20%를 깎는다. 사실상 하위 30%까지 불이익을 주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여기에 동일 지역구에서 3선 이상을 한 다선 의원의 경우, 경선 득표율에 15%를 깎는다. 권역별 조정지수와 중복된다면 일괄 합산해 적용하기로 했다.
청년이나 여성, 정치 신인에겐 가산점을 부여한다. 만 34세 청년(선거일 기준)의 경우 최대 20%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청년은 아니지만 만 45세 이상 만 59세 이하 정치신인의 경우 7%의 가산점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qI8-HaHdPs
https://www.youtube.com/watch?v=KGxoxZq-0pA
https://www.youtube.com/watch?v=1KwbdKsDMZA&t=9s
https://www.youtube.com/watch?v=GG2YCfnr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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