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 '2000명 백지화'가 대화 조건" vs 정부 "의대증원 기반으로 의료개혁 완수"
https://v.daum.net/v/20240326030102303
● 한 총리 26일 의료계와 대화 착수
https://www.youtube.com/watch?v=3hzWPKtecmw
https://www.youtube.com/watch?v=Sw8EKY3y_tw
https://www.youtube.com/watch?v=lMicy3moUqA
https://www.youtube.com/watch?v=LNe0u5Eklqs
https://v.daum.net/v/20240325172829539
고려대 의대 교수들, 총회 열고 '일괄 사직서 제출'
전국 40개 의대 대부분 동참…환자들 불안감 고조
◇ 19개 의대 "오늘 사직서 제출"…다른 의대도 조만간 제출하기로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 대부분에서 이날 소속 교수들이 사직서 제출을 시작했거나, 사직하기로 결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수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국의대교수비대위)는 이날 성명을 내고 "오늘 사직서를 제출하겠다"며 "교수직을 던지고 책임을 맡은 환자 진료를 마친 후 수련병원과 소속 대학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성명에는 강원대, 건국대, 건양대, 경상대, 계명대, 고려대, 대구가톨릭대, 부산대, 서울대, 연세대, 울산대, 원광대, 이화여대, 인제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한양대 등 19개 대학이 참여했다.
◇ 의사들 "'2000명 백지화'가 대화 조건" vs 정부 "의대증원 기반으로 의료개혁 완수"
정부가 전날 전공의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을 늦추고 의사들과 대화에 나설 방침을 밝혔지만, 의대 교수들이 예정대로 사직서 제출을 시작한 것은 '2000명 증원 백지화'를 대화의 선결 조건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의교협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한동훈 위원장과의 만남과 상관 없이 교수들의 사직과 진료시간 축소를 이날 예정대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의교협은 "정부에 의한 입학 정원과 정원 배정의 철회가 없는 한 이번 위기는 해결될 수 없다"며 "교수들의 '자발적' 사직과 주 52시간 근무 등은 예정대로 금일부터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도 "2000명 증원을 철회하고 진정성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나아가
▲ 전공의에 대한 사법적 조치를 거두고 명예를 회복할 것
▲ 정부와 전공의를 포함한 의료계가 함께 협의체를 마련할 것
▲ 의대 정원을 비롯한 의료정책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수립할 것을
'진정성 있는 대화의 장'의 전제 조건으로 제시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ihRpIrqbj8
의대 교수 집단사직 현실화/한총리, 이르면 26일 의료계 만나 의대증원 보완책 협의
…전공의 면허정지 잠정 보류
https://www.youtube.com/watch?v=OyXAME-ed8Y
https://www.youtube.com/watch?v=TMICKVoDMz8
https://www.youtube.com/watch?v=H2t2cJzPoW4
https://www.youtube.com/watch?v=yreTzhZ2P5M
https://www.youtube.com/watch?v=RM2SMftypiU
https://www.youtube.com/watch?v=R37wx_8S9Ss
"대통령 없는 게 낫지" 이재명 거친 입, 尹 아닌 조국표 공략?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7697#home
조국혁신당은 아예 대통령 탄핵을 기치로 내걸었다. 24일 조국혁신당의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는 ‘검찰독재 조기 종식’ ‘3년은 너무 길다’ 등의 플래카드가 걸렸다. 이날 조국 대표는 “검찰 독재정권 조기 종식을 향해 4월 10일까지 거침없이 달려가겠다”고 했다.
총선 국면에서 상대 진영을 겨냥한 공세는 드문 일이 아니다. 하지만 대통령 탄핵 발언은 대선 불복 등 역풍 가능성이 크기에 조심하는 기류였다. 4년 전 총선에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심재철 원내대표가 “통합당이 1당을 하거나 숫자가 많아지면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추진할 수 있다”고 하자 오히려 통합당 지지율은 떨어졌다.
하지만 최근 야권에서 탄핵 발언이 자주 제기되는 것은 지지층 결집을 노린 포석에다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선명성 경쟁이 맞물린 탓이라는 분석이다. 야권 관계자는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연합의 지지율을 추월한 상황에서 정권 심판론만으로는 지지자에게 어필하기 힘들다는 인식이 민주당 내에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조국혁신당으로의 지지층 이탈을 막기 위한 의도라지만, 탄핵을 연상시키는 과격한 발언은 실언 논란으로 번져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xiY0z1wNZI
https://www.youtube.com/watch?v=fUzXL10Zjkw
조선일보 앵커 출신의 신동욱님은 이안면 소암 출신의 신준식님의 형님 아들로 대학시절엔 신준식님이 숙식을 제공했답니다. 이안천 너머 여름날이면 대낮에도 노천 목욕을 하던 질구지 뒷산 넘어가면 나타나는 마을이 소암입니다. 신후보의 본관은 평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FktoA89YDE&t=9s
https://www.sangju.go.kr/dong/page/3514/2201.tc?protocol=http
https://www.youtube.com/watch?v=963oC_nJ4nU
https://www.youtube.com/watch?v=pYJPxrfowBc
https://www.youtube.com/watch?v=UpdkGqCOK3E
https://www.youtube.com/watch?v=o6RCwowzfKw
https://www.youtube.com/watch?v=YZqrqsT-3x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