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총리 추천해 달라, 부부동반 만나자", 李 "위기모면용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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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사슴을 쫓는 사람은 산을 보지 못한다"면서 "모처럼 성사된 귀중하고 의미 있는 자리를 어느 한쪽의 정치적 목표가 달성되지 않았다고 해서 폄훼하고 평가 절하해서야 더 나은 다음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거부한 민주당의 1인당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에 대해 "과학적 근거나 사회적 합의 없이 단순히 정치적 이유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정부로선 무책임한 일"이라고 엄호했다. 유상범 의원도 SBS라디오에서 "굉장히 정치적으로 쟁점화되고 정쟁으로 활용되는 의제들이 많다"며 "자기가 총선에서 승리한 거대야당의 대표라는 존재감을 보이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TE_rTrcnVc
https://www.youtube.com/watch?v=bgWT5SpWRHo
https://www.youtube.com/watch?v=n-iqRQX6Vv8
https://www.youtube.com/watch?v=w-mV7KVoQV8
https://www.youtube.com/watch?v=0yxcuDbxypg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235
https://www.youtube.com/watch?v=8Etl7ns5c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