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문학/훈민정음 악장

신미대사, 산스크리트어> 한글창제/ 실담어(悉曇語,범어) 2편

은인자중 2022. 4. 15. 08:31

수암화상 신미(1405?~1480?)  眞影, 조선 전기 승려이다. 우측에는

선교도총섭 밀전정법 비지쌍운 우국이세 원융무애 혜각존자

(禪敎都摠攝 密傳正法 悲智雙運 祐國利世 圓融無碍 慧覺尊者)라는 법호가 적혀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82%B0%EC%8A%A4%ED%81%AC%EB%A6%AC%ED%8A%B8%EC%96%B4

 

산스크리트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산스크리트어(संस्कृता, [saṃskṛtā]) 간칭 범어(梵語)는 인도의 고전어로, 힌두교ㆍ대승불교ㆍ자이나교 경전의 언어이자 수많은 인도 제어의 고급 어휘의 근간을 구성하는 언어다. 인도 공화국의 공용어 가운데 하나이며, 아직도 학교에서 읽고 쓰는 법을 가르치며, 관련 문학/예술/방송활동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브라만은 산스크리트어를 모국어로 쓰고 있다. 인도유럽어족 인도이란어파에 속하며, 현대 인도 북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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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크리트어(संस्कृता, [saṃskṛtā]) 간칭 범어(梵語)는 인도의 고전어로, 힌두교대승불교자이나교 경전의 언어이자 수많은 인도 제어의 고급 어휘의 근간을 구성하는 언어다.

인도 공화국의 공용어 가운데 하나이며, 아직도 학교에서 읽고 쓰는 법을 가르치며, 관련 문학/예술/방송활동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브라만은 산스크리트어를 모국어로 쓰고 있다.

음운[편집]

고전 산스크리트어의 모음 체계기본 모음구나 (गुण)브릿디 (वृद्धि)반모음

i/iː u/uː r̩/r̩ː l̩/l̩ː
ə e o əɾ əl
ɑː əi əu ɑːɾ ɑːl
j ʋ ɾ l

고전 산스크리트어의 자음 체계순음 치음/치경음 권설음 경구개음 연구개음 성문음비음파열음/파찰음 무성 무기음무성 유기음유성 무기음유성 유기음마찰음 무성음유성음탄음 무기음유기음접근음

m n ɳ ɲ ŋ
p ʈ k
t̪ʰ ʈʰ tʃʰ
b ɖ ɡ
d̪ʱ ɖʱ dʒʱ ɡʱ
s (ʂ) ʃ (x) h
ɦ
ɾ (ɽ)
(ɽʱ)
ʋ l j

 

신미대사의 훈민정음 창제의 주역임을 확인하는 조회자분들이 많아 이 블로그의 관련 글을 모아 보았습니다. 이 블로그의 1일 조회수가 1천명 전후인 것도 이 분들 덕분인 것 같아 이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훈민정음 28字 가운데 소멸된 4字는 범어에 가까운 적확한 표기를 돕기 위한 방편임을 의심치 않는다. 지금도 외국어 발음을 표기하는 데 적합한 그 글자를 창제한 까닭을 탐색해야지 현재의 관점에서 불필요하다고 독단하고 제멋대로 삭제해 버린 건 학문하는 태도가 아님이 명료하다.

한자음 표기애 대해 첨언하면 북한의 표기가 맞다. 례컨데 첫음절과 제2음절 이후의 한자가 같은 문자인데 표기를 달리해서야 쓰겠는가? 필요하다면 영어의 발음기호처럼 따로 표기하면 된다. 운영자가 두음법칙을 무시하는 것도 여기에 연유한다.

신미대사가 범어를 연구한 것은 불경이해를 위한 방편으로 추정된다.

팔만대장경을 어느 천년에 다 읽을 수 있으며 체계화 논리화를 시도한 적이 없는 석가모니불의 眞意를 파악할 수 있겠는가? 두뇌회전만으로 그 뜻을 이해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본다. 일반인들이 알고 있듯이 自利利他가 근본적 가트침이니 만큼 이를 실천 수행하는 가운데  저절로 깨달음은 터득된다고 감히 말씀드린다. 自利利他란 개인적으로 진리를 깨달아 道聖諦에 도달한 이후에도 죽는 날까지  八正道를 실천하라는 의미라고 감히 해석해 본다. 석가모니불께서 참다운 삶의 모델을 보여주셨듯이. 그분은 다른 수행자들과 동행하며 수행자의 리더로서만 말씀하셨다. 후세에 덧칠한 것처럼 높은 자리에서 설법하신 것도 아니었다.

석가모니불 사후 사리를 모시던 불탑에서 시작하여 그의 제자들의 증언으로 집성한 부처님 말씀이 숫타니파타, 아함경 등의 소승경전이다. 사성제 팔정도를 체계화한 대승경전 결집을 시작한 것은 사후 6백년 후인  서력기원 2세기 이후이나 운영자의 단견으로는 29세에 출가하여 히말라야 설산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How to live?]에 대한 깨달음을 얻은 후 하산한 35세때부터 다른 수행자들과 함께 걸식을 지속하며 가르침을 주신 소박한 생활철학을 담은 소승경전에서 언급한 그분의 진솔한 말씀에 귀기울이게 된다. 그래서 복사 등을 통해 정리해 본 것이 이 블로그 카테고리 "불경> 법구비유경"이다. 아함경은 분량 등으로 아직 도전하지 못했다.

한때 '코뿔소'로 人口에 회자되었던 숫타니파타 등은 아래 글에서 정리해 보았다.

 

라훌라經 & 코뿔소의 외뿔 (0) 2019.01.07

붓다의 오도송 [悟道頌] & 숫타니파타 완역 (0) 2019.01.06

 

붓다의 오도송 [悟道頌] & 숫타니파타 완역

서산대사 禪詩 "朴上舍 草堂"/ 홍순지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3WPnqeB_c 신영옥 - 비목 https://www.youtube.com/watch?v=ew0G09K1Ix4 정유경 - 꿈 https://www.youtube.com/watch?v=SMOcgyX9..

kydong77.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6SUVZHE-W94&t=1465s

붓다 오도송 [悟道頌] 

- 김용옥 / 시각바 46:이후 참조

 

나는 모든 것을 이겼고 모든 것을 알았다.

나는 일체의 제법(諸法)에 물들여지지 않았고 모든 것을 버렸다.

갈애 [渴愛]가 다하고 해탈을 얻었다.

스스로 깨달았으니 누구를 스승으로 칭하랴?

나에게 스승이 없다. 나와 비견할 자도 없다.

천신을 포함하여 이 세상에 나와 같은 자는 없다.

어떤 자도 나와 동등하지 못하다.

나는 이 세상에서 존경받아야 할 사람이다.

나는 無上의 스승이다.

나는 홀로 모든 것을 바르게 깨달아 청정하고 적정한 경지에 이르렀다.

나는 법륜을 굴리기 위해 카시의 도성으로 간다.

어두운 이 세상에 불멸의 북을 울리기 위해.

 

그분은 춤, 노래, 무예에 뛰어난 동이족인 한국인과 같은 작은 부족국가의 父王과의 갈등도 개의치 않고 90세까지 수행생활을 지속했다. 사찰의 금동불상은 너무 거대하여 인간이 가까이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이라는 일부 개인들의 지적도 일리가 있다고 본다. 수행승으로서의 모습이 석가모니불의 진면목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 사견을 형상화하여 그분을 친견하는 신도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하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사찰에서 복을 기도하는 분들이 많지만 실상 복이란 그분이 주신다기보다는 스스로 짓는 것이란 생각이 그분의 뜻에 부합될 것 같다.

그 연세에도 그분은 상한 돼지고기를 공양한 춘다를 원망하기는 커녕 공덕을 지었다며 축복하시고, 고향 가빌라성을 향하여 누우신 채 조용히 열반하셨다.

https://www.youtube.com/watch?v=ScT7DcBApMA&t=61s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8518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https://blog.naver.com/silvino111/221376575067

 

291. 실담어(悉曇語)는 무엇인가? (2편)

실담어(悉曇語)는 무엇인가? (2편) 카카오 환단원류사 박민우 카톡강의방에서 발췌 2018.7.25 세빠지게(se-...

blog.naver.com

 

세빠지게(se-pa di khiya) / 3.4.5.6 민조시 

 

따따따

세빠지게

닦고 닦아도,

무디히 무디다. 

 

se-pa di khiya

dakk-ga dakk-ga dhi^-o^,

mudhi mudhi-dha.  

세빠지게는 우리말이지요 새가 만바리 빠지도록 고생했다는 뜻입니다. 이건 발음하고 우리말하고 똑같습니다.

 

ta tha ta

따따따 

이것도 누차 강조했던 말입니다.

 

하늘의 본성과 땅의 본성, 사람의 본성을 가르쳐서 타타타라고 하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도를 닦아서 가고자 하는 곳입니다.

 

닦고 닦아도,

dakk-ga dakk-ga dhi^-o^,

 

도를 닦는다 청소한다 명상한다는  

mudhi mudhi-dha.

 

무디히 무디다>

도달하기 어렵다.

 

완전히 우리말입니다. 산스크리트가 우리말입니다.

사투리가 뭡니까

사투리란 크샤트리아(Ksiatria)의 K발음이 묵음화 된 말입니다.

크샤트리아는 왕의 친족, 또는 왕족, 귀족을 일컬어 크샤트리아라고 하는데 

상고시대에 크샤트리아 집단이 대거 한반도로 이주해 왔으므로 

그 천축(하늘이 돌보고 길러준 백성의 나라)백성의 언어가 우리말이 되었으며 

우리말 중에 표준말이 아닌 방언을 사투리라고 하는데 그건 잘못 이해하는 것입니다.

표준말은 완전 전국팔도 사투리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진짜 방언이고 

오리지날 표준말은 전라도 경상도 사투리가 진따입니다.

 

천축의 백성들은 4가지 계급이 있습니다.

지금도 인도의 계급 문제는 사회적으로 극복하기 힘든 병적 현상으로 해결이 어려운 실정에 잇다고 하는데

우리의 양반 계급에 해당하는 사람이 크샤트리아입니다.

크샤트리아 위에는 백성을 다스리는 왕이 있지요

왕을 브라만이라고 합니다.

크샤트리아는 귀족 왕족 출신으로 주로 관리직을 맡습니다.

크샤트리아 밑으로 바이샤가 잇는데 바이샤는 상인계급이니

이건 뭐 조선시대 신분제도하고 똑같습니다.

젤 밑에 노비 층을 수드라 라고 합니다.

노비도 있군여

조선시대 계급제도하고 똑 같지요

 

*브라만 : 성직자,학자 등 사회인의 교육과 힌두교의 신들에게 기도를 드리는 일

*크샤트리아 : 왕족,귀족,무사,장교,경찰관 등 사회 제도와 안보를 유지하며 국가를 통치하는 일 

*바이샤 : 농민,상인,수공업자,연예인 등 생산 활동과 관련된 일 

*수드라: 잡역,하인,청소부 등 육체 노동과 관련된 일

 

사투리는 실담어(悉曇語) 사전에 '크샤트리아(Ksiatria)'로 기록되어 있다. 

'크샤트리아(Ksiatria)'는 천축국에서 사람의 신분을 나타내는 계급을 이르는 것이며 왕족이라는 뜻이다. 

크샤트리아(Ksiatria)의 K(케이) 음(音)이 묵음화되면서 사투리가 되었다.

 

이것은 천축국에서 인도로 전통이 계승되어 오늘날까지도 '카스트제도'로 잔재가 남아있다. 

카스트제도의 계급은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샤, 수드라가 있다.

역사의 모순이다. 우리는 지금 세종대왕께서 정하신 표준음을 '사투리'라고 부르고 있다.

 

지금 사투리는 방언을 이르는 말로 쓰인다. 표준말이 아닌 것이다. 과연 그런 것일까? 

사투리는 실담어(悉曇語)로 왕족과 귀족의 언어라는 뜻이다. 

즉, 세종대왕이 정하시고 조선만대(朝鮮萬代) 마고(麻姑)의 후예들이 영원히 사용해야 할 표준어였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사투리를 천하게 생각하고 공식적으로는 되도록 서울말을 쓰라고 강요한다.

 

그밖에 

*鉢(발). , ba^ra: 승려의 바루. 밥끄릇. monk's food ware. 

*智慧(딯). , dhi^: wisdom, intelligence. 

*爲(위). , u^hiya: 보살피다. 사랑하다. 遂行(수행)하다. attend, wait upon, take care of, subsist, serve. 

*倍達(배달). -, veda-artha: (베다)지혜에 精通(정통)한. 빼여난. well versed in wisdom, excellent, intelligent. 

*罷(파). , pa: 직위를 罷(파)하다. 解雇(해고)하다. dismiss, discharge, quit, abandon, vicious, to be quitted. 

*告祀(고사). , ghosa: 죽은 영령께 제사지내다. offer a ritual service to the spirit of the dead. 

*歿(몰). , mri: die, kill, hunt, destroy. 

*仁(어딜 인. ). , ina: wise, intelligent 

*슬긔. 슬기. 智(지). sur-gi^. cf. shulgi: wisdom, clever. 

*守羅(수라). 軍人(군인), 英雄(영웅). sura: a king, hero. 

*狄. 되 적. dyai: savage, rude, vicious.

*거시기. cf. 거시끼야. gesh-kheya: 생각하여 밝히다. 헤아리다. think, perceive, seek in mind so as to make manifest. 

*머시기. masi-kheya: 계산하다. 헤아리다. figure out, measure, estimate so as to make manifest. 

*<머슴>은 머시기에서 파생된 어휘이다. 

*꼬마. 童子(동자). kuma. komara: a child, baby. 

*까나. 깐년. kana: a little girl. small. 까나리 액젖. 

*물(水). mrs. mrsu: water. 

*끄릇. 器(기. 긔). krit: ware. china ware. 

*뎌. 져 彼(피). ji. jye. je: 공경 祗(지). 선생. mister. sister, sir. respectable 

[출처] 한글 고어사전 실담어 주석|작성자 동이족 

 

 

천축실담 象形文字註釋(상형문자주석). 

범어의 母胎(모태)가 되는 文字(문자)로서 7,000여년전엔 Rig Veda, Yajur Veda등을 기록하엿스며, 

2,000餘年前(여년전)엔 佛經(불경)을 記錄(기록)한 글자이다.

 

1,500여년전 唐(당)나라때 義淨禪師(의정선사)가 2,700餘字(여자)를 撰述(찬술)하여 대장경에 기록엿스며, 

智廣禪師(지광선사)가 실담 字記(자기)를 기록 하였다. 

예컨대, 華(화). pusiya, pusa: (눈,眼) 부시다. (눈)뿌시다. 화려한. bright, brilliant, gorgeous. 

*惡(악). dur. durgati: 드르라. 드럽다. 악도. evil, bad. 

*仁(인). jana. cf. artha jana: 자나. 알랐다 자녀. 잘 알았다. 깊이 알다. understand, acknowledge, confirm. 

*家(가). ghara: 가라. 집. house, dwelling place. abode. 

*學(학), 敎(교). siksa. cf. siksiya: (공부)시키시야. 시키다. to teach, instruct. 衣(의). uttary, cf. uttorya: 웃또리. 

*옷이란 웃또 리의 略語(약어)로 해석된다.

 

실담어의 새로운 해독과 英文(영문) 表記(표기)를 통해서 우리 한국문명의 뿌리를 세계에 선양할 수 잇다. 

더욱이 우리 한국 土俗(토속) 사투리와 佛經(불경)의 用語(용어)가 이 실담어로 기록되여 

동서문명의 뿌리임을 확증한 語源學(어원학)의 古典(고전)이다. 

이 실담 象形文字(상형문자)를 이해함으로서 종교, 철학 예술, 언어학, 上古 歷史의 秘密(비밀)을 解釋하는데 

중요한 古典(고전)이다.

 

*註. 전 世界, Harvard, Columbia, Yale, Princeton, Berkely, Standord, Oxford, UNESCO, Nobel Foundation등 

名門大學, 학술기관에서 연구되고 잇스며, 外國(외국) 대학에 設立(설립)된 韓國學科(한국학과)에서 사용되고 잇는 

뿌리가 되는 探究書(탐구서), Research Book이다. 

 

강상원박사님께 감사하세요

저는 전달만 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무불통지 다 알고 말하는 것 아니니 오해 절대로 하지 마시기를.

 

*거시기. cf. 거시끼야. gesh-kheya: 생각하여 밝히다. 헤아리다. think, perceive, seek in mind so as to make manifest.

거시기가 산스크리트라고라^^

한자 게시판은 거시기에서 나온 말

 

*머시기. masi-kheya: 계산하다. 헤아리다. figure out, measure, estimate so as to make manifest. 

*<머슴>은 머시기에서 파생된 어휘이다.

머슴, 머심은 머시기에서 나온 말,

머시인 계산기도 머시기입니다.

 

*華(화). pusiya, pusa: (눈,眼) 부시다. (눈)뿌시다. 화려한. bright, brilliant, gorgeous. 

*惡(악). dur. durgati: 드르라. 드럽다. 악도. evil, bad. 

*仁(인). jana. cf. artha jana: 자나. 알랐다 자녀. 잘 알았다. 깊이 알다. understand, acknowledge, confirm. 

*家(가). ghara: 가라. 집. house, dwelling place. abode. 

*學(학), 敎(교). siksa. cf. siksiya: (공부)시키시야. 시키다. to teach, instruct. 

*衣(의). uttary, cf. uttorya: 웃또리. *옷이란 웃또 리의 略語(약어)로 해석된다. 

* grahang khyene(그랑께네) : comprehended the meaning so as to make it manifest.

    [그 本質(본질)을 이해하고, 확인하고, 밝히는 바이다.] 

* agruta khai(아그러타 카이) : I aproved it, as I confirm!!!!ed. or made it clear. 

* mara kheyena(마라 켄나?) : what do you figure out and make menifest?

    [뭐라고 헤아리며 밝히고 있나?]

* vame mev-ta(밤 무따!] : drink the milk, eat rice.

    [우유를 마시거나, 밥을 먹다 

 

오늘 어제 처음 오신분도 많고 해서 재미있고 흥미를 끌 수 있는 주제를 선택햇습니다.

좀 보고 심화할 수 있도록 잠시 강의를 중지합니다.

 

따따따를 잊어버릴까 봐 다시 한번 공부합니다.

사물이 망념[虛妄分別識]에 의해 왜곡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가리킨다. 

불교는 그것을 떠나 달리 초월적 진리를 세우지 않으므로 궁극적 진리라는 의미도 갖는다. 

여기서는 산스크리트어 tathata에 대한 한역 진여(眞如)를 진(眞)과 여(如)로 나누어 그 뜻을 밝혔다. 

제법이 다 참되다는 것은 참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참되다는 것이 아니라, 

무명번뇌에 의한 망분별만 떠나면 산하대지가 다 그대로 진리의 드러남이라는 의미에서 참되다는 것이며, 

일체 제법이 다 같다는 것은 차별상으로 드러나되 그 성품은 본래 평등함을 말하는 것이다.

 

진여의 체는 버릴 만한 것이 없으니 일체의 법이 모두 다 참[眞]이기 때문이며, 

또한 주장할 만한 것이 없으니 일체의 법이 모두 똑 같기[如] 때문이다.

산스크리트 'ta tha ta'라는 구절과 딱 맞아 떨어지는 문구다. 

ta는 우주만상의 근원(眞性), tha는 우주만상(宇宙), ta는 땅, 지구의 본성(本性)인데 

여기서 地라고 한 것은 산스크리트(

, ta)에 해당한다. 

땅은 십이요. 하나하나라고 하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다. 

그래서 우주의 본성, 만상의 진리, 만상의 본성을 이 땅에서 찾는다. 

각 생명의 본성은 우주의 생명체와 동일하다.

(조선 고어 실담어 주석사전 694쪽) 그런 뜻으로 해석된다. 

地  산스크리트 'ta tha ta'  

ta는 우주만상의 근원(眞性), tha는 우주만상(宇宙), ta는 땅, 지구의 본성(本性)인데 

여기서 地라고 한 것은 산스크리트(

, ta)에 해당한다.

 

우주의 본성, 만상의 진리, 만상의 본성을 이 땅에서 찾는다. 

각 생명의 본성은 우주의 생명체와 동일하다.(조선 고어 실담어 주석사전 694쪽) 그런 뜻으로 해석된다. 

산스크리트 'ta tha ta' 의 본 뜻은 진여로 번역되며 만상의 본성이란 뜻입니다.

 

그것이 태허일기(太虛 一氣)라고 하는 사람이 화담 서경덕 님 이십니다.

오늘강의는 짧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처음 오신분께서 적응하시도록 너무 긴 과제를 주면 실증 낼까봐! 

안능쉬야 

산스크리트입니다. 평안히 쉬세요 그런 말입니다.

 

https://kydong77.tistory.com/19510

 

한글 창제의 독창성/ 신숙주, 동국정운/ 신미대사 창제설, 불경譯의 범어

www.youtube.com/watch?v=tbcjsQX-DAY 한글의 독창성과 그 우수성은 자음은 발음기관의 형상에 따라 아설순치후를, 중성인 모음은 천지인을 형상화 한 점이다. 아설순치후 오음의 발음기관을 형상화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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