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설산 트래킹코스가 다가오자 가슴이 설레었다.

왕복 1시간 가량 소요되는 코스인데 설산 가까이서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였다.

일반 관광객의 안정상 눈이 녹은 땅만을 코스로 설정하여 스릴은 없었다.

코스이동중 마운틴콕은 보이는 대로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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