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들은 은행나무 가로수길을 걸어서

중학동기 우동원님이 운영하는 리치카페에서 다시 모였다.

명일동에서 은행나무 가로수길을 만난 건 내게는 뜻밖의 행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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