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있는 서귀포로 이동하다.

가로수 가지가 하늘을 덮은 성판악길을 선택했으나

낙엽이 많이 진행된데다가 역광에다 가랑비 때문에 육안으로 감지한 풍경을

사진으로는 표현할 길이 없었다.

다만 조회자분들의 상상력에 의존할 수밖에.

 

 

 

 

 

 

 

 

 

 

 

 

 

 

 

 

 

 

 

'국내여행 > 제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귀포로 이동하다 3  (0) 2014.11.19
서귀포로 이동하다 2  (0) 2014.11.19
산굼부리 억새밭 6  (0) 2014.11.18
산굼부리 억새밭 5  (0) 2014.11.18
산굼부리 억새밭 4  (0) 2014.11.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