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교 수로양단 위에는 국태민안을 지켜주는 네 마리의 해태를 배치하였는데

혀를 빼문 놈이 으뜸이다.

한 호텔에 도적맞은 것을 원위치시켰다 한다.

 

 

 

 

 

 

 

 

'문화예술 역사 > 고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정전 일원/경복궁  (0) 2015.08.11
근정전/경복궁  (0) 2015.08.11
경복궁  (0) 2015.08.11
광화문 3  (0) 2015.06.25
광화문 2  (0) 2015.06.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