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일) 사진임.

흥례문을 지나면 영제교 좌우 네 마리의 천록이 우리 몸의 사악한 기운을 말끔히 털어준다.

다리 왼쪽 혓바닥을 빼어문 흥례문쪽 천록이 특히 명품으로 유명하다.

근정전은 TV나 영화에서 자주 보듯이 국가의 경사시 왕좌를 특설하여

그 앞에 문무관들을 줄세운다.

 

 

 

↓혓바닥을 빼어문 흥례문쪽 천록

 

 

 

 

 

 

 

 

 

 

 

우리 몸의

'문화예술 역사 > 고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문장 교대식  (0) 2017.01.31
경복궁 1  (0) 2017.01.31
향원정/경복궁4  (0) 2016.05.06
아미산정원3/경복궁  (0) 2016.05.06
아미산정원2/경복궁  (0) 2016.04.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