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대숲 가까이에 가로수 길이 있는 메타세콰이어나무를 REDWOOD라 불렀다.

조성된 지 60년된 숲이라지만 영하의 날씨가 없는 뉴질랜드에서는 나무가 두 아름이 넘게 자랐고

쓰러진 나무는 뿌리를 드러낸 채 줄기에서 뿌리를 내려 다섯 그루나 성장한 것도 있었다.

[첫 번째 사진, 여기서 인물 기념사진도 찍음]

메타세콰이어나무는 남이섬에도 숲이 있고, 서울의 아파트나 공원에서도 줄지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단 사진이 뉴질랜드 상징마크 고사리 나무의 뒷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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