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급 제18호 태풍 '차바(CHABA)'의 북상으로 날씨도 더운데

뉴질랜드 남섬 사우스알프스산맥 설산 동영상 감상과 함께

뉴질랜드 민요 <연가>를 반복해서 들어 본다.

사우스알프스산맥 앞에는 쿡산의 만년설이 녹아 만들어낸 뉴질랜드 제2의 푸카키호수다.

사우스알프스산맥의 백설과 하늘빛을 이고 있는 호수물빛이 어울어져 30분이 넘도록 장관을 이룬다.

 

 

 

https://www.youtube.com/watch?v=fg-V9192f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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