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9월18일 일요일
휴식시간 포함 1일 총 12시간에 가까운 빡빡한 하루의 관광여행이었다.
*05시 관광버스 퀸스타운 출발
*피요르드 국립공원이동/4시간 소요 [목장지대 2시간 포함]
*밀포드 사운드*/2시간
러드야드 키플링이 '세계 8번째 불가사의"라 칭한바 있는 밀포드사운드는 빙하시대에 빙하의 흐름에 의해 형성된 자연의 신비로, 마이터 픽 가까이에 있는 가장 깊은 곳의 수심은 265m나 된다고 한다. 하늘을 수놓는 산봉우리, 험한 절벽 위에 내려치는 계단식 폭포는 말로 할 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자연의 아름다움을 제공하나 초봄이어서 여름철의 여러 갈레의 폭포는 아니었다.
*퀸스타운 귀환/ 4시간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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