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일)

선상 밀포드사운드 관광(2시간)후 4시간에 걸쳐 피요르드국립공원 목초지와 호수공원지대를

되돌아 나오다.

피요르드국립공원 사진은 갈 적 사진으로 대신한다.

젖소와 양떼들이 풀을 뜯는 초원과 목초지를 바라보며 퀸스타운으로 귀환하다.

젖소 한 마리당 1천평 이상의 초지가 있어야 한다니 목장주들의 부유함을 짐작할 수 있다.

목초지가 끝나고 퀸스타운으로 향하자 1시간 동안은 호수와 설산의 절경도 감상하였다.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의 원경촬영이라 사진이 엉만인 점 사과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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