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부전

시왕은 죽은 자의 죄가 무겁고 가벼운가를 가리는 심판관이다.

지장보살은 도리천에서 미륵불의 용화삼회가 이루어지는 날까지 중생을 구제한다.
지장보살 좌우에는 도명존자/무독귀왕이 협시한다.

민간종교에서의 <龍華三會(용화삼회) 란> 미륵불이 말겁의 세상에 인간으로 내려와

3변의 과정을 거치면서 고통 받고있는 중생을 구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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