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B 스텔스기 4대·B-1B 2대 동시출격…MDL 인근까지 비행

기사입력 2017-09-18 16:08 | 최종수정 2017-09-18 16:55 기사원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18/0200000000AKR20170918124051014.HTML?input=1195m

 

'죽음의 백조' B-1B MK-84 폭탄 2발 등 한미 공군 총 10발 폭탄투하 훈련

6차 北핵실험 뒤 첫 출격…F-35B, 北 최근접 상공까지 첫 무력시위 비행

F-35B 스텔스기 4대·B-1B 2대 동시 한반도출격(서울=연합뉴스) 북한의 6차 핵실험과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 발사에 대응해 미국의 F-35B 스텔스 전투기와 B-1B 전략폭격기,

한국 공군 F-15K 전투기가 18일 오전 한반도에서 모의 폭격훈련을 하고 있다.

 [공군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B-1B 전략폭격기[연합뉴스 자료사진]

폭탄 투하하는 미 B-1B 전략폭격기(서울=연합뉴스)

미국 B-1B 전략폭격기가 18일 한반도 상공에서 MK-84 폭탄을 투하하고 있다.

[공군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미 F-35B 전투기 '폭탄 투하'(서울=연합뉴스) 미국 F-35B 전투기가 18일 한반도 상공에서

GBU-32 폭탄을 투하하고 있다. [공군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그래픽] B-1B·F-35B 동시출격해 MDL 인근까지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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