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hhCbPM1QLM&t=6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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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함경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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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함경(阿含經)》은 불교 초기의 경전 모음이다.

"아함"이란 산스크리트어 낱말 아가마(āgama)의 음역(音譯)으로 법장(法藏) 또는 전교(傳敎)라고 번역(飜譯)된다.[1] "아함"이란 문자 그대로 ""전승(傳承)" 또는 "전승(傳承)한 가르침"이며, 스승에서 제자로 계승한 것을 뜻한다.[1][2] 즉, 《아함경》은 고타마 붓다의 가르침을 전하는 성전(聖典)을 가리킨다.[1] 실제로는 고타마 붓다와 그 제자들의 언행록이며, 원시 불교 연구의 근본 자료이다.[1]

후일 대승 불교가 일어나자 아함(阿含)은 소승(小乘)이라고 천칭(賤稱)되어 중국 등의 전통적인 불교에서는 그리 중시되지 않았으나 근래에 이르러 원전 연구가 활발해짐에 따라 팔리어 대장경의 《4부(四部)》와 한역 대장경의 《4아함(四阿含)》의 비교 연구에 의하여 원시 불교의 진의(眞意)를 구명하려는 경향이 생겨 뛰어난 성과를 가져왔다.[1]

 

https://namu.wiki/w/%EB%8B%88%EA%B9%8C%EC%95%BC

 

니까야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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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야(nikaya)의 본래 단어뜻은 모임, 모음인데 길이나 주제나 숫자별로 경들을 모았기 때문에 경전의 이름이 되었다.

보통 5부 니까야라해서 5개로 나눈다.

 

1. 디가 니까야 : '디가'는 길다라는 뜻이다. 즉, 긴 거 모음. 내용이 긴 만큼 자세하다. 34개
2. 맛지마 니까야 : '맛지마'는 중간이라는 뜻이다. 즉, 중간길이 모음. 중간길이의 경을 모아놓았다. 152개
3. 쌍윳따 니까야 : '쌍윳따'는 소들에게 하나의 멍에를 얹어 연결하다라는 뜻으로, 주제별로 연결하다라는 의미다. 주제별 경 모음. 56개 주제 2,904개
4. 앙굿따라 니까야 : 1부터 11까지 숫자별 모음. 가장 나중에 만들어졌다. 앞의 3개의 경 내용들을 숫자별로 분류한 거라 중복이 많다. ex) 4가지 속박은 4시리즈에
5. 쿳다까 니까야 : 15개의 독립된 경

사실 이런식으로 나눈 이유는 2600년 전인 석가모니 시절에는 기록을 위한 글이나 종이가 발명되지 않았기에 쉽게 전달하는 방법이 노래처럼 운율에 맞추어 외워서 불러야 했기 때문이다(인도의 베다도 마찬가지). 이것들을 모두 노래로 부르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시간 배분상 길이별로 나눈 것으로 보인다. 처음으로 마하가섭과 아난다 등 500 아라한이 모여 이것을 취합한 제1차 결집 때 7개월 정도가 걸렸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ODa4p8wjcsw 

 

 

https://www.youtube.com/watch?v=_IzTD7wqP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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