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0ntn3Q28BD4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가자 가자 피안으로 가자. 피안으로 완전히 건너 가, 깨달음에 뿌리를 내리자.)


*위 주문(呪文)의 산스크리트어 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토말 : 가떼 가떼 빠라가떼 빠라상가떼 보디 스와하
              가테 가테 파라가테 파라상가테 보디 스와하 <=== 억양을 부드럽게 했을 때

 

(산스크리트어 한역)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한자음 한국어 음역)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한국말 :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영   어 : Gate Gate paragate parasamgate bodhi svaha
해   석 : 
Gate Gate          가라. 가라. 
paragate            피안으로 건너가라.
parasamgate     피안으로 완전히 건너가라. 
bodhi svaha      깨달음에 뿌리를 내려라.

가라. 가라. 
피안으로 건너가라. 
피안으로 완전히 건너가라. 
깨달음에 뿌리를 내려라.

 

현장- 음역, 구마라집- 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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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어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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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어 대장경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팔리어 대장경 또는 팔리어 경전은 팔리어로 씌어진 불교 경전의 총칭이다.[1] 팔리(Pali)에는 성전이라는 뜻도 있어서, 팔리라는 말 자체가 팔리 삼장(Tipiṭ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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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어 대장경 또는 팔리어 경전은 팔리어로 씌어진 불교 경전의 총칭이다.[1]

팔리(Pali)에는 성전이라는 뜻도 있어서, 팔리라는 말 자체가 팔리 삼장(Tipiṭaka)을 의미하기도 한다. 고전적으로 팔리 문헌은 팔리, 즉 삼장과 앗타까타(aṭṭhakathā), 즉 주석서 둘로 분류하기도 했다.[2]

팔리어는 본래 서부 인도의 평민계층에서 쓰던 속어(俗語)이다. 고타마 붓다는 상류계층의 언어인 산스크리트어(범어)가 아니라 이 평민계층의 언어인 팔리어로 설법하였다. 고타마 붓다의 입멸(入滅) 후 원시불교의 교단이 서부 인도로 확대됨에 따라 성전 기록용 언어가 되었다.[1]

불교는 기원전 3세기경 아쇼카왕 시대에 마힌다에 의해 스리랑카에 전해졌다. 이후에 이 전통은 미얀마 · 타이 ·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의 여러 지역으로 퍼져 이른바 남방 불교를 형성하였다. 이 계통을 상좌부(上座部)라고 하며 부파 불교중에서 삼장(三藏)을 완전히 보존하고 있는 것은 팔리 삼장(三藏, tipitaka)뿐이다.[1]

또한 삼장 이외에도 시대에 따라서 많은 강요서(綱要書) · 주석서 · 사서(史書) 등이 팔리어로 만들어졌고, 이들을 일괄하여 장외(藏外)라고 부른다.[1]

구성[편집]

  1. 티피타카(띠삐따까, Tipiṭaka, 삼장)
    1. 위나야 삐따까(Vinaya Piṭaka, 율장)
    2. 숫따 삐따까(Sutta Piṭaka, 경장) — 5부
    3. 아비담마 삐따까(Abhidhamma Piṭaka, 논장) — 7론
  2. 앗타까타(Aṭṭhakathā, 주석서, 註)[3]
    1. 위나야 앗타까타(Vinaya-aṭṭhakathā, 율주서(律註釋))
    2. 숫따 앗타까타(Sutta-aṭṭhakathā, 경주서(經註釋))
    3. 아비담마 앗타까타(Abhidhamma-aṭṭhakathā, 논주서(論註釋))
  3. 띠까(Tīkā, 주석의 주석서, 疏)
    1. 위나야 띠까(Vinaya-ṭīkā, 율소(律疏))
    2. 숫따 띠까(Sutta-ṭīkā, 경소(經疏))
    3. 아비담마 띠까(Abhidhamma-ṭīkā, 논소(論疏))
  4. 기타(Anya)[4]

기타에는 디빠방사(Dīpavaṃsa, 島史), 마하방사(Mahāvaṃsa, 大史) 등의 역사서와 밀린다빵하(밀린다팡하, Milindapañhā, 미란다왕문경) 같은 장외로 분류되는 논서, 위숫디막가(Visuddhimagga, 청정도론) 등의 해설서, Abhidhanappadipika 같은 사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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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크리트어 불경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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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크리트어 불경은 산스크리트어로 씌어진 불경의 총칭이다.

고타마 붓다가 프라크리트어를 사용했던 것처럼 불교도들도 처음에는 프라크리트어를 사용하고 있었으나 차츰 문장어(文章語)로서의 아어(雅語)인 산스크리트어(범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산스크리트란 '완성된'이라는 말에서 유래하며, 기원전 3세기경 문전가(文典家)인 파니니에 의해 집대성된 표준 문장어이다. 특히 기원전 1세기경에 생겨났다고 하는 대승불교의 경전은 속어가 섞인 것도 있는데 산스크리트어로 설법(說法)되어 있다. 그러나 인도 본토에서는 그 전승(傳承)이 중단되었기 때문에 산일(散逸)되어 버리고 말았으며 인도의 변경(邊境), 네팔티베트중앙아시아의 각지에서 그 일부분의 사본이 발견되었을 따름이다. 그러나 방대한 한역 성전의 원전(原典) 대부분이 산스크리트였던 것으로 보아 당연히 중국에 그 원본이 있음직한데 둔황(敦惶)에 밀봉(密封)된 일부의 것과 일본에 전해진 약간의 것을 제외하고는 오늘날 거의 없어지고 말았다.

 

https://namu.wiki/w/%EB%B6%88%EA%B2%BD

 

불경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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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

티벳불교, 남방불교
  • 보리도차체론(보리도차제론. 菩提道次第論) : 티벳의 총카파(1357∼1419)가 1402년 지은 티베트 불교서적
  • 청정도론(淸淨道論) : 팔리어로 '위숫디막가(Visuddhimagga)' 라고도 하며 남방 테라바다(상좌부) 불교 교리, 수행 입문서로 기원 5세기경, 인도 출신의 붓다고사 스님이 스리랑카로 건너와서 지은 책으로 알려져 있음
  • 아비담맛타 상가하 (Abhidhammattha Sangaha), 아비담마 : 아누룻다 스님에 의해 10세기~11세기 저술된 것으로 추정되는 상좌부 (남방) 중세 불교 경전

 

 

https://www.youtube.com/watch?v=n7FYXWTuwxc 

 

 

https://kydong77.tistory.com/21640

 

詩가 있는 서울올림픽공원 장미원/ 러시아민요, 백만송이 장미

ㅣ https://www.youtube.com/watch?v=OXhKrdC8zPo https://www.youtube.com/watch?v=0KlpBqgcEII 베르너, 들장미 https://www.youtube.com/watch?v=s_-hrFfW3NE 장미와 가시 ㅡ김승희 눈먼 손으로 나의 삶을 만져 보았네. 그건 가시 투성

kydong77.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ESe8Ya7LAOM 

 

 

http://www.yonghwa.or.kr/bbs/skin/ggambo7002_board/print.php?id=b_story_4&no=216 

 

옴 아라남 아라다"에 대하여

<옴 아라남 아라다에 대하여...> 불교 경전에는 다양한 진언(만트라)이 나온다. 그 진언들은 대부분 몸과 마음을 편안하고 고요하게 하며 내면에 잠들어 있던 불성이 빛을 발하게 하는 힘이 있는

www.yonghwa.or.kr

 

https://www.youtube.com/watch?v=g-8VjNuBIXY 

 

<옴>은 모든 소리의 어머니. 마음은 본디 부처

<아라남>은 '무쟁삼매(無諍三昧)

<아라다>는 ‘만족’

의미

진언 육바라밀정화육도색상신성의 상징희망된 영역 옴마니파드메훔

명상 / 축복 자긍심 천신 흰색 지혜 정토 ('포탈라')
인내 질투 / 여흥의 성욕 아수라 초록 연민 정토 ('포탈라')
계율 열정 / 갈망 인간 노랑 몸과 말과 마음의
범위 및 활동
극락
지혜 무지 / 편견 축생 파랑 평정 관세음보살의 면전에서
관용 재산 / 소유 아귀 빨강 축복 정토 ('포탈라')
근면 공격성 / 증오 지옥 검정 자비의 품질 관세음보살의 연화좌(蓮華座)의
면전에서

 

https://ko.wikipedia.org/wiki/%EC%98%B4_%EB%A7%88%EB%8B%88_%ED%8C%8C%EB%93%9C%EB%A9%94_%ED%9B%94

 

옴 마니 파드메 훔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ཨོཾ་མ་ཎི་པ་དྨེ་ཧཱུྃ་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眞言), 육자대명왕다라니(六字大明王陀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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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眞言), 육자대명왕다라니(六字大明王陀羅尼), 옴 마니 파드메 훔(산스크리트어: ॐ मणि पद्मे हूँ, 한국 한자: 唵麼抳鉢訥銘吽) 및 옴 마니 반메 훔은 불교의 천수경에 나오는 관세음보살의 진언이다. 밀교를 비롯하여 불교에서 사용되는 주문 가운데 하나이다. 한국어에서는 성철스님이 50년 전에 '옴 마니 반메 훔'이 아니라 '옴 마니 파드메 훔'이라고 고쳤으나 현재 전자쪽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1]

대승불교의 경전인 '육자대명왕다라니경'(六字大明王陀羅尼經) 및 '불설대승장엄보왕경'(佛説大乘莊嚴寶王經) 등에서는, 이 진언을 부르면, 여러 가지 재앙이나 병환, 도적 등의 재난에서 관세음보살이 지켜주고, 성불을 하거나 큰 자비를 얻는다고 주장하며, 이 주문의 효과가 적혀있다.[2][3]

문자적인 뜻은 "옴, 연꽃속에 있는 보석이여, 훔”으로서, 관세음보살을 부르는 주문이다. 티베트인들이 특히 많이 외운다. 보통 티베트인들은 이런 뜻과 상관없이 그냥 많이 외우기만 하면 그 자체로 영험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4]

번역

  • 티베트어: ཨོཾ་མ་ཎི་པ་དྨེ་ཧཱུྃ་ Om Ma Ni Pe Me Hung [또는 Hum]
  • 산스크리트어: ॐ मणि पद्मे हूँ Oṃ Maṇi-Padme Hūṃ
  • 중국어: 唵嘛呢叭咪吽, 병음Ǎn Má Ní Bā Mī Hōng
  • 한국어: 옴 마니 파드메 훔/옴 마니 반메 훔
  • 일본어: オンマニハツメイウン On Mani Hatsu Mei Un[*]
  • 몽골어Ум маани бадми хум Um maani badmi khum
  • 베트남어Úm ma ni bát ni hồng or 베트남어Án ma ni bát mê hồng

의미

진언육바라밀정화육도색상신성의 상징희망된 영역옴마니파드메훔

명상 / 축복 자긍심 천신 흰색 지혜 정토 ('포탈라')
인내 질투 / 여흥의 성욕 아수라 초록 연민 정토 ('포탈라')
계율 열정 / 갈망 인간 노랑 몸과 말과 마음의
범위 및 활동
극락
지혜 무지 / 편견 축생 파랑 평정 관세음보살의 면전에서
관용 재산 / 소유 아귀 빨강 축복 정토 ('포탈라')
근면 공격성 / 증오 지옥 검정 자비의 품질 관세음보살의 연화좌(蓮華座)의
면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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