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도장니(天馬圖障泥)는 말의 안장 양쪽에 달아 늘어뜨리는 장니에 그려진 말그림으로, 국보 제207호이다. 가로 75cm, 세로 53cm, 두께는 약 6mm로 1973년 경주 황남동고분 155호분 (천마총)에서 발굴되었다.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중이다. 5~6세기 경에 그려졌으며, 고구려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현재까지 남아있는 유일한 신라시대의 그림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naWAjggwtTc

 

https://www.youtube.com/watch?v=KvrJGLvkfUA

 

https://www.youtube.com/watch?v=uc07K1XKsRY

 

https://www.youtube.com/watch?v=vpqOzJ-eE1g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3910

 

혼유석(魂遊石)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ncykorea.aks.ac.kr

[참조]

혼유석(魂遊石)은 영혼이 놀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치한 돌이다. 제의(祭儀)를 올릴 때 제물(祭物)을 놓기 위해 만든 돌상은 조선 선조 이전까지는 석상(石床)으로 불렸다. 고려시대에는 왕릉에서 지내는 불교식 제의에서 사용되던 기물이었으나 조선시대에는 왕릉에서 직접 제의를 하지 않고 정자각(丁字閣)에서 유교식 제례를 올리게 되자 용도가 없어진 석상을 조선후기에 속칭을 따라 혼유석이라 하였다.

 

오늘 총선 투표일

https://www.youtube.com/watch?v=gPpsdcb1N1s

 

 

https://www.youtube.com/watch?v=f-1QcjSK4Yw

 

 

https://www.youtube.com/shorts/DwQWwh2y6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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