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기도 안성의 청량사가 조선시대 광대들의 후원자였듯이 과달루페성당 앞에는 화려하게 분장한 광대들이 떼거지로

몰려 있었다. 성당과의 관계는 알 수 없으나 일년 내내 축제가 열린다고 하니 아마도 전문 공연배우들인 듯했다.

다른 관광지에선 관광객들의 공동사진촬영에 광대들이 모델료 1불씩을 요구했으나 여기선 그것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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