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흐린 날씨여서 사진이 엉망이다. 하지만 아바나시는 한국에 소개된 <하바나 킬라> 노래처럼 항구를 거느린 아름다운 도시였다.

작가 헤밍웨이가 쿠바 아바나시의 상징이라니 좀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다. <노인과 바다> 덕분인가?

그러나 헤밍웨이 박물관까지 운영하는 걸 보면 그들의 진정성을 의심할 수 없게 된다.

 

 

 

 

 

 

 

 

 

 

 

 

 

 

 

tQSAcfYpOVc?fs=1&amp;amp;hl=ko_KR

 

'해외여행 > 중남미 8개국종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 전시장 02  (0) 2011.01.03
아바나 시가지 02 /쿠바  (0) 2011.01.03
공동묘지 /쿠바 아바나  (0) 2011.01.03
아름다운 카리브해 /멕시코 칸쿤  (0) 2011.01.03
치첸이트사의 관광상품들  (0) 2011.01.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