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lla Fantasia 는 영화음악의 거장인 엔리오 모리꼬네가 만든곡입니다

사라브라이트만이 이곡을 부르기 위해서 3년동안 편지를 써서 설득을 시켰다고 합니다

Nella Fantasia

- 환상 속에서 -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환상 속에서 나는 한 세계를 봅니다.


Li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à.

모두들 평화롭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그런 세계를.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나는 항상 자유로운 영혼을 꿈꿉니다.

Come le nuvole che volano,
저떠다니는 구름처럼

Pien' d'umanità in fondo all'anima.
깊은 곳까지 박애로 충만한 영혼을.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chiaro,
환상 속에서 나는 빛나는 세상을 봅니다.


Li anche la notte è meno oscura.
밤조차도 어둡지 않은 세상을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나는 항상 자유로운 영혼을 꿈꿉니다.


Come le nuvole che volano.
저떠다니는 구름처럼

Pien" d"umanita. (in fondo all'anima).

깊은 곳까지 박애로 충만한 영혼을.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환상 속에는 따뜻한 바람이 붑니다.

Che soffia sulle città, come amico.
친구처럼 세상으로 편안하게 부는 바람이.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나는 항상 자유로운 영혼을 꿈꿉니다.


Come le nuvole che volano,
저떠다니는 구름처럼

Pien' d'umanità in fondo all'anima.
깊은 곳까지 박애로 충만한 영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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