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모택동은 지략가인 줄로만 알았더니 글씨에도 달인이었다. 모택동이 친필로 쓴 백낙천의 <장한가>는 한참동안 은자를 매료시켰다. 그의 매력적인 달필은 고대로부터 인물을 평가할 때 예약사어서수 육예를 중시하던 중국문화의 한 단면을 실증적으로 증언하고 있었다. 전체를 차례대로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가극 무대 화청지에는 정자로 쓴 장한가 원문도 배치했다.
[후일담]
하지만 다 지워졌네요. 아래 포스트의 모택동 글씨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백거이 작품 감상이나 하는 수밖에 없게 되었네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kimrg&logNo=90100481085
https://kydong77.tistory.com/19320
https://kydong77.tistory.com/19316
https://www.youtube.com/watch?v=8f-54AXB2v4
https://www.youtube.com/watch?v=hn-XR_EYRCU
https://m.blog.naver.com/mofakr/221292965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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