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림(碑林)
[은자주]전국의 비석들을 모아 비석이 숲을 이루었다고 해서 이름이 비림이다. 기대가 컸으나 비의 앞면을 유리로 막아 놓아 사진 촬영에는 실패했다. 유리로 가리지 않은 머리 부분을 몇 장 카메라에 담았다. 공식 명칭은 서안비림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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