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오늘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 동상을 안치함으로써 세종로는 진정한 제 이름을 되찾았고, 1960년대에 세운 앞의 이충무공 동상과 어울려 세종로는 문무 겸전한 아름다운 거리로 서울의 새로운 명소가 되었다.













'고전문학 > 훈민정음 악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타가 된 세종대왕  (0) 2010.01.04
세종이야기  (0) 2009.11.06
세종로의 꽃밭  (1) 2009.10.09
달라진 세종로  (1) 2009.10.09
세종대왕 동상 제막하다  (1) 2009.10.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