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아프리카 8개국의 마지막 나라인 케냐에서의 일정은 아래와 같다.

7/25 아칸바 버스터미널에서 16:30 우간다 출발, 케냐로 향발.

7/26 케냐 도착 05:30 .

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로찌에 도착하여 08시경 목소리 듣고 튀어나온 찢어졌던 일행 3명 만남.

나쿠루 국립공원 갔으나 허탕치고 7시간 버스만 탔다.

7/27 시내, 성당, 국회, 무역센타, 사법부 관광

7/28 나쿠루 국립공원

7/29 케냐 출발.

7/26 08:30 버스정류장 도착. 버스가 만차되어야 출발하므로 11:30출발,

3시간 걸려 나쿠루국립공원터미널 도착.

터미널서 30분 걸려 국립공원에 도착했으나 입장료 60불, 택시비30불 등이어서 관람시간이 부족하여 나이로비 숙소로 되돌아 오다.

하룻동안 쓸데없이 버스만 탄 셈이었다. 아래는 나쿠루 국립공원 가는 길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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