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빅토리아폭포를 관광할 수 있는 곳은 여기 짐바브웨 말고 잠비아에서도 가능하다. 두 나라 모두 리빙스톤 동상 세우는 걸 잊지 않았다. 잠비아에서는 도시 이름도 리빙스톤으로 명명했다.
거대한 바다를 절단한 데서 쏟아져 내리는 듯한 물줄기가 장관이었다. 무지개까지 떠올라 그 장관의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려산폭포를 보고 비류직하삼천척(飛流直下三千尺) 이라 노래한 이태백이 보았다면그 폭만도 삼만척(三萬尺)이라 했을까?
_wPzwXjsXXQ&hl=ko&fs=1&color1=0x006699&color2=0x54abd6
'해외여행 > 아프리카 8개국종주 배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짐바브웨 / 빅토리아 폭포 03 (1) | 2009.08.15 |
---|---|
짐바브웨 / 빅토리아 폭포 02 (1) | 2009.08.15 |
하라레시 어느 마을 풍경 (1) | 2009.08.14 |
하라레 시가지 공공건물과 행상들 (1) | 2009.08.14 |
초베국립공원 사파리 05 (1) | 2009.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