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남아공, 나미비아, 보츠와나를 몰고 다니던, 보름간 350만원 정도 비용으로 렌트한 차량을 보츠와나에서 반납하고 국경을 넘어 빅토리아폭포를 찾아가기 위해 짐바브웨에 도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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