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아웅산 국립묘지로 이동하는 중 시가지 풍경을 담았다. 차창으로 쉐다곤파고다의 모습도 눈에 띠었다. 시청의 거대한 모습이 주민들을 더욱 초라하게 만들었다. 대학생들이 데모한다고 대학문을 닫아 8년간 대학졸업생 부재의 시기도 보냈던 장기간 군부통치의 폐해로 여겨졌다. 조용함 때문인지 사진 속의 시가지 풍경은 지극히 평화로워 보였다.

[자료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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