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제2관에서 내려와 사원 출입문 정면의 사원 건축물의 외관을 하나 더 보았는데 잔디밭 사이로 난 길을 이동하면서 느낀 것은 카주라호 사원군이 소실된 것이 더 많다고는 하지만, 현재 남아 잇는 것만으로도 카주라호는 사원들로 꾸며진 거대한 공원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눈길 닿는 대로 사원 건축물들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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