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이 여행사에서는 간식으로 과일도 제공했고, 라면, 밑반찬 등도 제공했다. 여행 후 확인해 보니 여행사 홈피에는 15명 이상이면 국내 가이드도 따라가고 간식 밑반찬도 제공한다고 되어 있었다. 오렌지, 바나나, 석류 같은 과일이 자주 배급되었다. 이런 일은 내 경험으로는 매운 드문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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