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3시간반의 시차 때문에 유리통 안에서 샤워를 마치고 한참을 기다려도 아침이 오지 않아 호텔종업원의 도움으로 TV채널을 돌려 보았다. TV는 두 개의 모니터로 작동되었다. 24인치(?) 삼성 LCD모니터여서 동영상 촬영이 가능했다. 잠시 인디아 TV 음악 프로그램을 담아 보았다.



http://www.youtube.com/watch?v=LbyWT7_yUks

http://www.youtube.com/watch?v=KLyaD22NF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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