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서 약탈해온, 태양신앙의 상징인오벨리스크 돌기둥에 분수대를 장식한 콩코르드 광장,

나폴레옹을 기린, 높이와 너비가 45m인개선문(펌), 여기에 오면 명품이 되어 가격이 급상승한다는 상젤리제 거리, 물랭루즈(빨간풍차) 등을 찍었다.

음식점에서도 대개 물은 따로 사 먹어야 하고, 화장실이 없고, 가이드는 이동할 때마다 소매치기 조심을 당부했다. 주로 버스로 관광지를 이동하는데 숙소로 돌아가야 소매치기 얘기를 듣지 않는다. 그때는 짜증스러웠지만 일행중 한 명도 털리지 않은 건 가이드에게 감사한다.

아래 창에 잘 찍은 파리 명소들 다 있네요.

http://blog.naver.com/lkjs4878/110028149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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