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앗간은 장돌뱅이 허생원이 성씨네 처녀와 사랑을 나눈 잊지 못할 무대다.

결말에서는 동이가 왼손잡이라는 걸 내세워 허생원의 아들임을 암시하였다.

<심청가>에서도 확인되듯이 방아찧기는 성행위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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