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정전에서 담벽을 들어서면 왕의 평상시 집무실인 사정전이 좌우에 천추전과 만춘전을 거느리고 있다.

뒤로는 왕의 침전인 강녕전과 왕비의 침전인 교태전이 이어진다.

사정전, 강녕전, 교태전의 외관상 특징은 지붕에 용마루가 없다.

용은 왕의 상징인데  왕비는 덩달아 용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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