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미축제 종료

기간 2017.05.19(금)~2017.05.21(일)

주소 서울특별시 중랑구 중랑천로 332

 

5/23(화)

축제기간은 끝났으나 장미꽃들은 대부분 만개상태였다.

꽃잎이 큰 것들을 중심으로 꽃밭을 형성하여 눈호강엔 안성맞춤이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6호선 7호선 태릉입구역 7번이나 8번출구를 나와 묵동교를 건너노라면

중랑천 둔치의 장미꽃밭이 관람객들을 유혹한다.

우선 그란데클라쎄부터 탑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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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김갑성 교수님의 장남 혼사에 참석하다.

신랑 김우진, 신부 김유미

일시: '17.05.20(토) 오후 6시

장소: THE K HOTEL서울/ 3층 크리스탈볼룸

산행친구 이갑기님의 차남 혼사에 참석하다.

신랑 이현호, 신부 박은지

일시: '17.05.20(토) 오후 3시

장소: 여의도 샤이닝스톤 릴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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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ngc153/220492951254

 

아래 동영상 진행바 06:37 Danny boy

1 - 00:00 He moved through the fair
2 - 03:54 An Eriskay love lilt
3 - 06:37 Danny boy
4 - 10:24 An english country

 

Song  of  British  Isles

아일랜드 민요 ( 아 ~ 목동아 )

Oh  Danny  boy, 

the  pipes  the  pipes  are calling
from  glen  to  glen end down 
the  mountain  side

오, 대니 보이 ( 목동아 )
산 골짜기 골짜기 마다 그리고
산 자락 끝까지  백파이프 소리가
울러 퍼지고 있구나

The  summer's  gone
And  all the roses are  talling
It's  you,  it's must  go
And I must  bicle

여름은 가고
장미도 다 지고
너는, 너는 떠나야  하고
나는 남아야  한다

Somthing  may  he  come
When  all to flowers are  dying
And  I am dead , as  dea
I will may  be

꽃들이 모두 시든 어느날
그가  오고
나는 죽겠지

You'ĺl  come  and  find  the  place
Where  I am lying  and kneel  and  say
And I'll  be  there for me

네가 돌아와 나 누운곳을  찿겠지
그리고 무릎을 꿇고  말하겠지
내곁에  있어 주겠다고

But  come  you  back
When  summer's in  the  meadow
And  when the vallery's  hushed
and  white  with  snow
You  I'll be here  in  sunshinr or in  shadow

하지만  돌아오렴
저 초전에 여름이 올때
또 계곡이  소리를 죽이고
하얀  눈으로  뒤덮일때
그래, 햇빛이 비출때나  
그림자가  될 때나
나는  여기 있으며

Danny  boy  oh  Danny  boy
I  love you  so


데니 보이   데니  보이
난  널 정말로 사랑  한단다

《 해    설 》
아일랜드  민요로 ,
원곡은  사랑하는  사람이  연인을 떠나 보내는 내용이었다는데

알려진 가사는  연로한  아버지가 아들을 떠나 보내는  내용이다
Danny  boy  로  불러진  것은 1910 년  ~ 1920년 사이

 

한국인이 부르는

<Oh  Danny  boy>


아 목동들의  피리 소리 들은
산 골짝마다 울려퍼지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 마다  눈이 덮며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아 목동아  아 목동  
아  내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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