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 25년 전에는 10여 년간 자의반 타의반으로 고궁을 봄 가을로 드나들었다. 그땐 나뭇잎이 샛노란 것으로 기억되는데 샊깔이 많이 상했다. 도심의 공해 때문인가? 그때 그 시절 아이들이 찍어 표구까지 해준 빛바랜 사진 한 장을 곁들인다. 저 큰 은행나무처럼 그늘을 만들어 나를 찾는 사람들에게 쉼터가 되겠다고 다짐했었는데.....

하선아는 국어교사를 하고 있는데 저 박옥희는 뭘 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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