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비엔티엔에 도착하다.

비엔티엔 도착 후

신성한 바위를 부처와 같이 모신 왓 시므앙 사원

 

탓루앙 사원

라오스 국가의 상징이며 부처님 사리가 있는 탓루앙 사원

비엔티안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세타티라수 왕에 의해 건립되어 1935년 복원한 탑으로 석기의 유발과 가슴뼈가 소장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위대한 불탑이란 뜻을 지닌 탓루앙의 높이는 45미터에 이르며 시내 중심에서 북쪽으로 3km지점에 위치해 있다.

 

빠뚜사이

승리의 문이라고 불리는 독립기념관 빠뚜사이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파리의 개선문을 본따 만든 건축물로 란쌍거리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이 건물 위로 올라가면 시내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 온다.

 석식 및 메콩강 야시장 자유관광

공항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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