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http://blog.paran.com/cnsgml/32732217

제10일 바로셀로나에서 국내선을 타고 마드리드공항에 도착. 마드

리드 북서쪽 60km 과다라마 산맥기슭해발 1000m에있는

세고비아로 출발.

알카사르성

1328 년 알폰서 1세가 건립.

현재 로마시대의 발굴품전시(일명백설공주의 성)

저 절벽 아래엔...

동전을 만들던 기계

조각품이 아님

로마의 수도교 ,2000년전에 로마인이 축성한 수도교.

수도교. 다듬은 화강암을 끼워 맞춘것

(다리) 1906년까지 아제베다강에서 끌어온 물을 고지대 주택가에 공급을 하였다고,

백설공주의 성에서

마지막 기념사진 , 찰깍 ~~~

http://blog.paran.com/cnsgml/32697465

http://blog.paran.com/cnsgml/32694903

콜크나무

못위에 앉아있는 아저씨(?) 이곳에도 이런분들이...넋을 놓고 보고있는 한국아줌마...

승리의아치 너머로 멀리 코메르시우 광장에 동 조제1세의 기마상이 보인다.

segway 타고 순찰중인 리스본 경찰

산타주스타의 엘리베이터

피케이라광장의 동주앙1세 기마상 , 내 팔에 건 가방은 슬희 줄 선물.

에두아르도 7세 공원(1902년 영국의 에드워드 7세가 리스본을 방문한 것을 기념해서 만들었다)

일곱째날 호텔앞 해변

까보다로까 ..유럽대륙에 서쪽 땅끝, 리스본에서 약 40km떨어진 대서양 해안. 절벽높이는 140m 포루투갈의 서사시인 카모잉스는 이곳을 땅이 끝나고,바다가 시작 되는곳이라 했다.

기념탑과 등대, 사무실에서는 이곳을 방문한 기념으로 증명서를 발급해 준다.

신트라 지역 왕들의 별장( 신트라궁) 시인 바이런이 찬양한 귀족들의 이상향 신트라

주방에는 2개의 굴뚝이..

타일 문화가 일찍 발달, 오랜시간이 지나도 깨끗하고 웅장한 느낌마저 들었다.

굴뚝내부 모양

화덕에 놓여있는 남비.. 큰 사이즈의 남비인데 귀엽게 느껴졌고, 주방이 너무 깔끔했다.

TC 박선영님과 두분의 가이드랑...

기념품 사다.암수 1쌍, 집까지 잘뫼시었다. (너무나 열심히 짝을 마추어서 언니가 다 웃었다.)

화려했던 대항해시대에 상징인 제로니모스 수도원 , 대항해시대 선구자인 엔리케 항해왕자가 세운 예배당에 미누엘 1세가 제로니모스파 수도사들을 위해 수도원으로 건립.

해양 박물관

이곳에 이순신장군의 거북선이 자랑스럽게 ~~~

벨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