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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는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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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만갑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송만갑 송만갑(宋萬甲, 1866년 ~ 1939년 1월 1일)은 조선 말, 일제강점기의 명창이다. 전남 구례읍 봉북리 출신이다. 동편제 명문가에서 태어났으며 여기에 서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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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편제

동편제는 섬진강 동쪽인 운봉, 구례, 순창, 흥덕 지역을 기반으로 웅장하고 씩씩하며, 기교를 부리지 않고 선천적인 음량을 소박하게 드러내는 특징을 지녔다. 아니리가 길게 발달하지 않았고, 발림도 별로 없고 목을 내는 통성에 의지하여 연행하는 소리재이다. '대마디 대장단'이라는 말고 같이 장단에 소리를 맞춰서 붙여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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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박유전(朴裕全, 1835년~1906년)은 조선 말기의 판소리 명창이다. 전북 순창 출신이다.[1] 8명창의 한 사람이다. 서편제 가객의 수령격으로 고운 목소리와 훌륭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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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편제

서편제는 섬진강 서쪽인 광주 나주해남보성 등지에서 전승되는 유파의 소리를 지칭하며 박유전의 법제를 표준으로 삼은 것이다. 음악적 특징은 계면조를 주로 써서 슬프고 원망스런 느낌을 애절하게 잘 그려내며, 정교하면서도 화려하고 감칠맛 나는 소리를 그려낸다.

 

중고제

'비동비서'라 하여 소리 스타일이 중간적이며 창을 할 때 비교적 낮은 음성에서 평평하게 시작하여 중간을 높이고 한계점에 이르렀을 때 음성을 낮추어 부른다. 소리의 높고 낮음이 분명하여 명확히 구분하여 들을 수 있으며 곡조가 단조롭고 소박한 맛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m75riAu4WE

 

 

https://www.youtube.com/watch?v=B_93r1h7xsQ

 

                                                                              소리꾼 가창자와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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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판소리(영어: Pansori)는 한 명의 사람이 고수(북치는 사람)의 장단에 맞추어 창(소리), 아니리(말), 너름새(몸짓-발림)을 섞어가며 구연(口演)하는 일종의 솔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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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Pansori)는 한 명의 사람이 고수(북치는 사람)의 장단에 맞추어 창(소리), 아니리(말), 너름새(몸짓-발림)을 섞어가며 구연(口演)하는 일종의 솔로 오페라다. ‘판소리’는 ‘판’과 ‘소리’의 합성어로 ‘소리’는 ‘음악’을 말하고 ‘판’은 ‘여러 사람이 모인 곳’ 또는 ‘상황과 장면’을 뜻하는 것으로 ‘많은 청중들이 모인 놀이판에서 부르는 노래’라는 뜻이다.[1]

판소리는 소리꾼이 병풍을 두르고 돗자리를 펼친 마당이나 공연장에서 짧게는 세 시간, 길게는 여섯 시간 정도 걸리는 긴 이야기를 몸짓을 섞어가며 고수의 북 반주에 맞춰 노래하는 한국 전통음악의 하나이다. 일정한 극적 내용을 광대 혼자 육성과 몸짓의 창극조로 한국 향토의 선율을 토대로 여러 가지 장단에 따라 변화시켜 연행하는 것이다. 판소리는 당초에 '소리'라는 범칭으로 불리었으며 타령, 잡가, 광대소리, 극가(劇歌). 창극조(唱劇調) 등의 용어로도 통용되었다.

1964년 대한민국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되었으며, 2003년 11월 7일에는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되었다.[2][3]

판소리의 유래

Duration: 3 minutes and 28 seconds.
판소리 명창 송만갑 단가 '진국명산',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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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는 창(唱)의 문학의 한 형태로서, 특히 한국에서 18세기부터 오늘날까지 전승되어 온 음악 예능의 한 형태이다. 판소리는 판+소리의 합성어로서 원래는 판놀음 속에서 부르는 소리를 말했다.

'판놀음'은 산대도감극(山臺都監劇)을 일컫기도 하고 근두(筋斗), 줄타기 등을 하는 놀음 전체를 말하기도 하였다. 순조시대의 판놀음에는 새면(樂子)에 의한 음곡(音曲)과 더불어 시조와 판소리(本事歌)가 들어갔다. 그러므로 판소리를 보통 창극(唱劇)·창극조(唱劇調)라고 말하는 것은 적당한 용어가 아니다. 창극은 원각사(圓覺社) 이후 판소리가 극화(劇化)된 뒤의 명칭으로는 그런대로 근거가 있으나 순수한 판소리의 명칭으로는 적당치 않다. 그러므로 여기에 나온 창극조는 이런 창극에서 부르는 가락이라는 음악적 용어로서는 적당하나 판소리의 형태적 면에서는 역시 적당치 않다.

이상을 통해서 판에서 부르는 소리라는 뜻의 판소리는 판놀음이란 용어에서 독립해서 나온 음악 용어임을 알 수 있다. 한편 이 판소리의 문학적 조사(措辭) 내지 문자로 정착된 형태를 판소리사설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음악적 용어로서의 판소리와 문학적 용어로서의 판소리사설을 구별하여야 하겠지만, 시조(時調)처럼 이를 통용하여 '판소리'라 해도 무방할 것이다.

판소리의 장르적 유형

판소리의 장르적인 유형은 중세기 시대에 동서양에 편재했던 음악과 문학 형태이다. 중국에 있어서도 당대의 변문(變文)에서 시작된 강창류(講唱類)가 송대에는 평화(平話)로서 발전했던바, 이는 설창인(說唱人)들이 이야기와 창(唱)을 섞어 대중에게 고사(故事)를 들려주는 서사문학(敍事文學)이었다. 이것이 금대에 와서는 제궁조(諸宮調)라는 한국 판소리 형태에 가까운 것으로 발달하여, 여기서 다시 잡극(雜劇)으로 창극화(唱劇化)되어 원곡(元曲)으로 넘어가고 애초의 평화(平話)는 창사(唱詞)로서 청(淸) 말까지 전승되기도 하고, 창을 잃고 소설로서 명·청시대에 크게 성행하기도 하였다.

유럽에서도 중세기 이후 음유(吟遊)시인들의 무리가 있었다. 프랑스의 경우, 성당의 수도사들이 라틴어가 아닌 토속어(lingua romana)로 그 성당의 내력에 대해 순례자를 위해 부른 것이 무훈시인 샹송 드 제스트(changson de geste)이고, 로맨스도 광장이나 살롱에서 여러 사람을 위해 노래 부른 형태에서 발달한 것이다.

이런 문학과 음악과의 협동으로 생성된 서사시 형태는 어느 민족에게도 있었다. 이는 10세기 전후에서 14, 5세기 전후에 걸친 중세기 공통의 문학형태인데, 한국의 판소리는 문자로 형성된 소설이 먼저 나오고, 이런 판소리 형태가 18세기에 이르러 나온 것이 특색이라면 특색이다.

무가와 판소리와의 관계

판소리가 무당의 남편인 광대(廣大)에게서 나왔다고 하면 그 음악적 소원(溯源)은 그들과의 관련성 속에서 구하여야 할 것이다. 이보형이 나눈 무가의 가락은 다음과 같다.

  1. 시나위권(圈)-육자배기조(調)로 부르는 것으로 지역으로는 경기 한강 이남, 충청도·전라도 지방이 속한다.
  2. 메나리조(山有花調)-산유화가락으로 부르는 것으로 경상도·강원도 지방이 이에 속한다.
  3. 수심가·산염불조-평안도·황해도 지방.
  4. 창부타령·노래가락조-경기 북부, 개성·서울·철원·양주지방의 무가(巫歌)가 이에 속한다.

여기서 판소리의 계면조(界面調)는 시나위권에서, 우조(羽調\)는 가곡(歌曲)·정악(正樂)에서, '경드름'은 경기 민속악에서 그 원류를 잡고 있다. 또한 경드름은 경기 북부무가의 창부타령(倡夫打令)의 가락과 흡사하다는 설이 있다.

다시 판소리의 가락은 그 박자(拍子)의 느린 것으로부터 진양조·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휘모리·엇모리·엇중모리 등의 템포가 있다. 여기에 나오는 용어 '모리'를 중시할 필요가 있다. 즉, 시나위조로 부르는 전라도 지방의 살풀이 굿이나, 경기도·충청도 지방에서 부르는 도살풀이(女唱)·도살모리·발래 등과 전기 판소리 가락을 비교하면 다같이 중모리·중중모리로 진행하는데 특히 남자무당, 즉 광대가 부르는 고사소리는 옛날의 홍패고사(紅牌告祀)나 요즈음의 성조(成造)·안택(安宅) 등에서 중중모리·중모리·자진모리 등의 템포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전기 가설, 즉 충청도 광대에서 판소리가 생성됐다는 이론에 상부되는 것이 바로 이 남무(南巫)인 광대가 부르는 홍패고사·성조·안택 등의 무가라는 것이다. 이것은 앞으로 더욱 밝혀져야 할 문제이나 이런 것으로 보더라도 일부에서 주장하고 있는 독서성(讀書聲)에서 판소리가 나왔다고 하는 추리는 허망한 것임을 알 수 있다. 광대는 민속창자이기 때문에 이런 무가의 가락을 근간(根幹)으로 하여 여러 민속창을 섭취하여 이를 완성하였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러나 애초 성립 당시는 무가의 가락을 원용하였다 하더라도 그 전승과정에서 이를 순화하고 판소리로서의 새로운 스타일을 발전시켜 나갔을 것이므로 오늘날의 판소리가 고도의 음악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보인다.

판소리의 종류

판소리가 하나의 민속음악으로서의 내용과 형식을 갖추고 완성의 단계에 이른 시기는 대체로 조선왕조 숙종 조로부터 영조 조까지의 시기라 생각된다. 또한 판소리의 전성시기는 대개 정조 조로부터 철종 연간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즉 18세기 말경에서 19세기 초까지가 그 황금시기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시기에 저 유명한 판소리 작가이며 이론가인 신재효와 8명창(八名唱) 등이 배출(輩出)되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해 주고 있다.

판소리에는 열두 소리가 있는데 이를 열두 마당이라고도 한다. 1810년경 간행된 송만재(宋晩載)의 <관우희(觀優戱)> 본사가(本事歌) 대목을 보면, 판소리의 열두 마당을 <춘향가(春香歌)> <화용도타령(華容道打令)> <박타령> <강릉매화타령(江陵梅花打令)> <변강쇠타령> <왈자타령(曰字打令)> <심청가(沈淸歌)> <배비장타령(裵裨將打令)> <옹고집타령(甕固執打令)> <가짜신선타령> <토끼타령> <장끼타령> 등이라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 철종 때(1852)에 제작된 윤달선(尹達善)의 <광한루악부(廣寒樓樂府)> 서(序)에도 판소리에 12강(十二腔)이 있음을 기록하였고 정노식(鄭魯湜)의 《조선창극사》(朝鮮唱劇史)>에도 판소리에 열두 판(마당)이 있음이 서술되어 있다. 그 중 열 마당은 <관우희>의 것과 같으나 다만 <관우희>의 <왈자타령>을 <무숙이타령>이라고 하고, <가짜신선타령>을 <숙영낭자전>이라 한 점만이 다를 뿐이다.

이상의 근거로써 최소한 1810년 이전부터 판소리에 열두 판이 있어 왔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신재효 때에 내려와서는 그 대부분이 불리지 않았고 그 후에도 차차 줄어서 지금은 겨우 다섯 마당이 불리고 있는 형편이다. 현재 판소리 열두 마당 가운데 <춘향가> <심청가> <화용도(적벽가)> <박타령(흥부가)> 등은 실제로 불리고 있는 것들이며, <변강쇠타령> <배비장타령> <장끼타령> <옹고집타령> 등은 사설(唱本)만 전해오고 있을 뿐 실제로 불리지는 않는 것들이다. <강릉매화타령> <왈자타령(무숙이타령)>은 창본도 전해지지 않고 물론 불리지도 않는 것들이다. 그 중 <숙영낭자전>은 근세의 명창 정정렬(丁貞烈)제가 불리고 있는데 이것이 정정렬 작곡의 것이라 전해지고 있으므로 이것과 철종·고종 시의 명창 전해종(全海宗)의 <숙영낭자전>의 가락과 사설의 전승 관계는 애매한 바가 있다.

판소리의 마당수가 앞에서 열거한 여러 전적(典籍)들에 의해 열두 마당으로 되어 있는 것은 판소리가 꼭 열두 마당뿐이었다는 것보다는, 선인들이 민속적으로 '열둘'이란 숫자를 좋아한 데서 판소리에서도 열두 마당으로 맞추어 일컫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되며, 판소리의 레퍼토리는 열둘이 될 수도 있고, 그 이상이나 혹은 이하가 있을 수도 있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판소리 다섯 마당

판소리 열두 마당 중에 현재 불리는 <춘향가> <흥보가> <심청가> <적벽가> <수궁가>를 판소리 다섯 마당이라 하여 열두 마당에서 독립시켜 부르기도 하는데, 이 다섯 마당에는 역대 명창들의 '더늠'이 전해지고 있다. <숙영낭자전>은 정정렬(丁貞烈), <장끼전>은 김연수(金演洙)가, <변강쇠전>은 박동진이 복원하여 불렀으나 열두 마당 시절의 가락을 전승한 것은 아니며 새로 편곡하여 부른 것이다.

판소리 다섯마당의 눈대목

판소리 다섯마당중에서도 흔히 불리는 대목들을 '눈대목'이라 한다. 다섯마당의 눈대목은 같다

<춘향가>:만첩청산(사랑가),쑥대머리,갈까부다등

<심청가>:범피중류(심청이 물 빠지는 대목),심봉사 눈뜨는대목,화초타령등

<흥보가>:가난타령,제비노정기,두손합장,화초장,박타는대목,구만리 장천등

<수궁가>:여봐라 주부야,화사자(화상 그리는 대목),고고천변,원해수변등

<적벽가>:새타령,화용도,장승타령,도원결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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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편제(소설)

분류:한국 소설 소설가 이청준 이 1976년 집필한 소설이다. 영화 서편제 의 원작이기도 하다. 원래는 단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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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청준이 1976년 집필한 소설이다. 영화 서편제의 원작이기도 하다. 원래는 단편 연작인 '남도사람'에 수록된 단편소설로 한(恨)과 소리, 억압과 예술에 대한 주제를 다루었으며 후에 소설집 제목을 서편제로 변경하기도 하였다.

영화와 마찬가지로 방랑하는 소리꾼이 아들과 수양딸 남매를 데리고 판소리를 가르치기도 하였지만 나중에 아들이 방랑에 불만을 품고 아버지와의 실랑이 끝에 이탈하고 딸마저 이탈할까를 우려하여[1] 아버지가 그녀에게 딸이 잠자는 사이 두 눈에 청강수를 넣어 눈을 멀게 한다[2]. 결국 딸은 앞 못보는 장님이 되지만 소리는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영화와는 달리 원작만의 분위기가 있으며 영화의 경우 일부 내용을 각색하여 소설에는 나와있지 않은 내용이 담겨져 있기도 하다. 그러나 원작소설에는 영화에 없는 부분이 더 많은데, 이것은 일부분만 영화화 되었기 때문이다. 남도사람은 다섯 편의 연작 단편소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 영화 '서편제'의 원작은 1편 "서편제"와 2편 "소리의 빛"부분이다. 3편 "선학동 나그네"는 6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고, 2007년에 임권택 감독에 의해서 천년학이라는 영화로 제작된다. 서편제 본 줄거리와 별 관련이 없는 4, 5편은 아직 영상화되지 않았다.[3] 그리고 5편은 이청준의 다른 연작(언어사회학서설)과 크로스오버 작품이기도 하다.

영상화 작품은 임권택 작품만 있는게 아니라 1982년에 방영된 TV 문학관 소리의 빛 편도 있다. 하이틴 스타 조용원의 드라마 데뷔작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4DP10Kaos3Y

 

 

 

https://www.youtube.com/watch?v=0IvQK_q2u7s

 

https://www.youtube.com/watch?v=V243TSqLyPo

 

 

https://www.youtube.com/watch?v=aGx0VI5Ib54

 

https://www.youtube.com/watch?v=swb8pbLx9Bo&list=RDswb8pbLx9Bo&start_radio=1

 

 

 

[남도민요]

육자배기·흥타령 - 신영희·김수연·유영애

https://www.youtube.com/watch?v=nzIyqqYwUXM

 

흥타령·육자배기·자진 육자배기·삼산은 반락·개고리타령·서울삼각산

https://www.youtube.com/watch?v=lTYqJgxZLDw

 

https://www.youtube.com/watch?v=ZHY5v7BFKkc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594448.html

 

현직군수에 웬 흉상?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전남 완도군 청산도에 현직 군수의 흉상이 건립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일 청산도 서편제 공원에서 김종식 완도군수 흉상 제막식이 열렸다. 김 군수는 주

www.hani.co.kr

 

 

 

 

 

 

https://www.youtube.com/watch?v=zM92HQoRs5U

황매산 철쭉은 동영상 시각바 5분부터 보시면 됩니다.

 

마이산의 신비, 기인(奇人) 이갑룡 도사의 전설

https://www.youtube.com/watch?v=mIc9MifuT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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